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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의 계층 구조에서 Root → TLD → Authoritative 네임서버로 이어지는 재귀(recursive) 질의와 반복(iterative) 질의의 차이를 설명하고, 리졸버와 각 네임서버가 각각 어떤 역할을 맡는지 말씀해주세요.

힌트 · 누가 질의를 끝까지 책임지는가(리졸버 vs 네임서버), 계층별 위임 구조를 구분하도록 유도.

재귀 질의반복 질의리졸버TLD 네임서버Authoritative 네임서버

모범답안

DNS 질의에는 재귀 질의와 반복 질의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재귀 질의는 클라이언트(보통 리졸버)가 네임서버에게 최종 응답을 받을 때까지 모든 과정을 대신 처리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리졸버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아 Root, TLD, Authoritative 네임서버를 순차적으로 질의하며 최종 IP 주소를 얻어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합니다.

반복 질의는 네임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모르겠으니 다른 곳에 물어보라"는 응답을 반복적으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Root 네임서버는 TLD 네임서버의 주소를, TLD 네임서버는 Authoritative 네임서버의 주소를 알려주는 식이죠. 최종적으로 Authoritative 네임서버가 IP 주소를 알려주면, 이 정보가 다시 리졸버를 거쳐 클라이언트에게 전달됩니다.

요약하자면, 재귀 질의는 리졸버가 모든 책임을 지고, 반복 질의는 각 네임서버가 다음 단계를 안내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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