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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과 NPL비율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고, 은행이 두 지표를 함께 보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힌트 · 연체율은 약정일까지 원리금이 상환되지 않은 대출의 비중이고, NPL비율은 고정이하로 분류된 부실채권의 비중입니다. 연체율이 선행적·단기적 신호라면 NPL은 실제 손실 가능성을 반영한다는 시차 관계를 설명하고, 충당금 적립과 연결해 마무리하세요.

연체율NPL비율고정이하여신대손충당금자산건전성

모범답안

연체율은 원리금이 약정일에 상환되지 않은 대출의 비중이고, NPL비율은 3개월 이상 연체 등으로 고정이하로 분류된 부실채권의 비중입니다. 두 지표를 함께 보는 이유는 첫째, 연체율은 차주의 상환 능력 악화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선행 신호이고, NPL은 그 연체가 실제 손실로 굳어진 결과라 시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NPL이 늘면 대손충당금을 더 쌓아야 해 곧바로 순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수익성 전망에도 직결됩니다. 다만 은행이 부실채권을 매각하거나 상각하면 NPL비율이 낮아 보일 수 있어, 연체율 추세를 함께 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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