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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와 부채비율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고, ROE가 높다고 해서 항상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수 있는지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힌트 · ROE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자기자본이익률로 주주 자본의 수익성을 보여주고, 부채비율은 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재무 안정성을 나타냅니다. ROE는 자기자본이 작을수록 커진다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반드시 함께 봐야 한다는 점으로 답변을 끌고 가세요.

ROE자기자본부채비율레버리지재무 안정성

모범답안

ROE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주주가 맡긴 돈으로 얼마를 벌었는지 보여주고, 부채비율은 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빚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보여줍니다. ROE가 높다고 항상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첫째, ROE는 분모인 자기자본이 작을수록 커지므로 부채를 크게 늘리거나 자사주를 소각해도 수치가 올라갑니다. 둘째, 이 경우 금리가 오르거나 업황이 나빠지면 이자 부담 때문에 실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적정 레버리지는 자본 효율을 높이는 정상적 경영 전략입니다. 따라서 ROE는 부채비율과 이익의 지속성을 함께 봐야 제대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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