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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심화

라이브 서비스 중인 게임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할 때, 기존 아트 톤을 유지하면서도 유저가 '새롭다'고 느끼게 하려면 어떤 접근을 하시겠어요? 리소스 재활용과 신선함의 균형은 어디서 잡아야 한다고 보시나요?

힌트 · 유지할 축(팔레트·비율·라인 규칙)과 바꿀 축(모티프·강조색·연출)을 나누는 프레임으로 답하고, 재활용은 '베이스는 공유, 인상 요소는 신규'라는 기준을 제시하세요.

아트 톤팔레트모티프실루엣 변주재활용 베이스

모범답안

유지할 축과 바꿀 축을 미리 나누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포션, 라인 두께, 기본 팔레트, 광원 규칙처럼 게임의 정체성에 해당하는 축은 그대로 두고, 모티프와 강조색, 실루엣의 한두 곳만 크게 변주합니다. 재활용은 베이스 메시나 공통 파츠 수준까지만 하고, 유저 눈이 가장 먼저 가는 머리·어깨·무기 같은 인상 요소는 새로 만드는 편이 체감 신선도가 높다고 봅니다. 제 코스튬 시안에서도 바디는 공유하고 실루엣이 바뀌는 부위만 신규로 잡아 통일감과 차별화를 동시에 챙겼습니다. 어느 요소를 신규로 갈지는 기획의 상품 등급 의도와 맞춰 정하겠습니다.

읽었다면, 이제 직접 답해볼 차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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