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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이나 아이콘처럼 같은 계열 리소스를 짧은 기간에 대량으로 만들어야 할 때, 품질과 속도를 어떻게 균형 잡으시겠어요? 본인이 세트 단위로 양산해 본 경험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힌트 · 첫 1~2개를 기준작으로 완성해 규칙을 고정하고 나머지를 공정화하는 접근, 그리고 '어디에 시간을 쓰고 어디를 규격화할지' 구분 기준을 말하세요.

기준작(파일럿)템플릿공통 베이스QC 체크리스트일관성

모범답안

양산에서는 첫 한 개를 기준작으로 확실히 잡는 게 전체 속도를 결정한다고 봅니다. 저는 아이콘 40종 세트를 만들 때 먼저 대표 3종을 완성해 라인 두께, 광원 방향, 여백, 컬러 팔레트를 규칙으로 문서화하고 PSD 템플릿을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는 실루엣과 대표 컬러만 개별 설계하고 조명·테두리 처리는 템플릿을 재사용해 시간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대신 10개 단위로 한 화면에 모아 톤을 점검하는 QC 단계를 넣었습니다. 실무라면 이 기준작을 디렉터에게 먼저 승인받고 양산에 들어가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읽었다면, 이제 직접 답해볼 차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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